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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스 씽크에어 AD12C 공기 청정기는 10만 원대 공기 청정기로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웨이코스 씽크에어, 비싼 한 대보다 경제적인 씽크에어를 각 방에 한 대씩 놓아주세요 라는 슬로건을 걸고 저가 경쟁력을 향해 나아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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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고 큰 공기청정기라고 각 방마다 벽으로 막혀 있다면 집안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원활하게 공기를 순환시킬 순 없습니다. 즉,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대를 구매해서 효율을 높인다는 말인데요. 그렇다면 어떤 스펙이 있는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씽크에어 공기 청정기는 360도 청정기술에 강력한 BLC 모토, 15db의 저소음 설계, 헤파 13등급 복합 필터를 제공하여 뿌연 미세먼지, 반려동물의 털, 꽃가루, 새집증후군 유해물질까지 주위 오염을 흡입하여 청청하고 깨끗한 공기를 집안 구석구석을 청정구역으로 바꾸줍니다.

특히 씽크에어 하단에 에어홀 흡입구가 있는데 이는 오염물질을 강하게 빨아들여 헤파 13등급 필터를 통해 청정된 공기를 상단 팬을 거쳐 실내로 배출합니다.

 

또한, 풍량 조절을 5단계로 조절 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풍량을 강력하게 하거나 약하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조절 기능도 있으니 공기 청정기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ThinkAir AD12C 공기 청정기는 초절전 공기 청정기로 한 달 전기사용로 가 천원이 넘지 않은 약 840원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공기 청정기 하면 높은 전기료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텐데 전기료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터치 패널을 지원하여 누구나 알기 쉽게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기능으로는 1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전원 켜기 예약을 설정 할 수 있는 타이머 켜기, 어린이가 아무거나 누르지 못하도록 버튼을 잠그는 키즈락, UV살균 기능, 풍량단계 조절, 청정도 수치 표시기능, 수면모드, 자동 풍량조절, 타이머 끄기 기능과 마지막으로 필터 교체시기가 되면 알림을 표시하는 필터교환 표시 기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PM2.5 오염 감지 센서는 주위 환경 오염도를 분석/감지하여 측정을 합니다. 미세먼지가 감지되면 주변 공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이 조절되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또한 청정도 표시 컬러 LED를 통해 현재의 공기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3가지 컬러 LE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빨강은 공기 상태 매우 나쁨, 옐로우는 공기 상태 나쁨, 그린은 공기상태 좋음을 나타내며 자동모드시 공기질 수치가 나빠지면, 오염감지 센서가 작동되어 공기를 청정하게 정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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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공기 청정기를 사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싼 가격에 사기는 싫고 그 중간단계의 공기 청정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ThinkAir AD12C 공기 청정기 가성비면에서 최고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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